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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동차 새차 증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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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2-23 16:15 조회1,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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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새차 증후군 ?

 

 

 

--새차에서 나오는 냄새의 정체?

새 차에서 나는 냄새는 정확히 무엇인가? 시트나 대쉬보드를 포함한 각종 플래스틱 내장재가 주된 원인이고 앞뒤 안전유리를 장착하는 공정에서 도포된 Window Shield Sealer 라고 칭하는 접착제도 냄새를 발생시킨다.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복합적인 냄새이다. 즉 새집증후군과 동일하다.

 

자동차 실내의 거의 모든 고체 표면은 섬유나 플라스틱이며, 일부 접착제와 방수제를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물질로부터 나오는 잔류 용매와 여러 화학물질에서 나오는 가스는 다량으로 희석되어 자동차 실내를 떠다닌다. 그것은 새 비행기나 집 그리고 사무실에서도 나타난다.

 

새집증후군처럼 자동차 내장재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합성 자재와 페인트, 접착제 등 각종 화학물질이 두통이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자동차 내장재에서 발생하는 유기질소 화합물과 유황화합물이 신차증후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문제는 새집증후군은 실내공기질관리법이 도입돼 친환경 건축자재사용이 법적으로 의무화하는 등 제도화의 길에 접어든 상태지만 새차증후군의 경우 관련 법규조차 소비자 구제를 받을 길이 막막하다는 점이다. 사실 이미 수입차에서는 이러한 새차증후군 및 실내 공기오염 방지 등을 위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볼보자동차는 모든 차종에 외부의 유해 가스를 걸러주는 자동환기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고 알레르기 테스트를 거친 인테리어 내장재를 사용한 ‘친환경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대다수 차량들은 이러한 장치가 거의 없어 개인이 미리 알고 대처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내기순환 모드에선 20분 이상 운전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동차를 공기가 좋은 곳으로 끌고 가 환기를 충분히 시켜주는 것도 방법이다.

 

--자동차에서 유해물질 나오는 곳

차량에서 유해물질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천장과 바닥, 가죽시트 이다. 천장에선 벤젠과 스티렌이, 시트에선 포름알데히드가, 바닥매트에선 톨루엔과 에틸벤젠과 자일렌, 대시보드에선 스티렌과 자일렌 등이 많이 방출되었고, 새 차에서 나온 유해물질은 총 24종이었으며, 포름알데히드와 에틸벤젠 등은 4개월이 지나야 방출량이 감소한다.

 

--새차증후군 예방방법

1. 새차를 사면 바로 비닐커버를 벗겨야 한다.

새차를 사면 사자마자 바로 비닐커버를 벗겨야 한다. 비닐커버를 그냥 놔두면 새차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의 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차안에 더 오래 남아있게 된다.

 

2. 차를 타기전 5분 이상 환기를 시켜야 한다.

새차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나 자일렌, 톨루엔 등은 밀폐된 차안에 가득차 있어 환기를 하지 않고 차를 탈 경우, 유해물질에 더 많이 노출이 되게 된다. 차를 타기전 5분이상 환기를 하고 차를 타면 유해물질의 70% 정도는 배출이 된다.

 

3. 차안 온도는 23~24℃가 적당하다.

일부 차량은 여름철 차량 내 온도가 올라갈 때는 방출량이 평상시보다 최고 8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차안의 온도가 높으면 그만큼 더 많은 유해물질이 나오므로 차안은 너무 덥지 않게 23~24℃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

 

4. 주행중에도 창문은 5cm 정도 열어주면 좋다.

주행중에도 환기는 중요하다. 창문을 5cm정도 열어놓고 주행을 하며, 외부 공기가 유입되게 해놓으면 유해물질의 배출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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